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인수절차 이상 무”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인수절차 이상 무”
  • 황선영 기자
  • 승인 2020.03.12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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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인수절차 정상 진행 중
데일리포스트=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인수절차 정상 진행 중

[데일리포스트=황선영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기업결합신고 절차 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절차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인수자금 조달 역시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

국내 매머드급 M&A 매물인 아시아나항공 인수절차가 코로나19 여파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시장의 반응에 대해 HDC현대산업측은 기업결합 신고 및 자금마련 절차가 순항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말 사모사채 약 1700억원 발행을 완료하고 인수자금 마련의 포문을 열었다.

아울러 이달 5~6일 진행된 구주주 유상증자 청약 역시 청약률 105.47%를 달성하며 인수자금 가운데 약 3207억원을 일반공모 없이 성공적으로 마련하면서 오는 13일 납입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산업개발은 3000억 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과 은행권의 인수금융 등을 통해 잔금을 마련해 인수를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기업결합 신고 절차 역시 해당 국가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1월 말 국내 공정거래위원회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신고서 제출을 시작으로 중국을 비롯해 미국, 러시아, 터키, 카자흐스탄 등에서 기업결합신고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해당 당국의 기준과 프로세스에 맞춰 신고 절차가 진행하고 있으며 정상적인 절차 및 일정에 따라 완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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