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신종 코로나 ‘폭탄’…국내 첫 직장폐쇄
GS홈쇼핑, 신종 코로나 ‘폭탄’…국내 첫 직장폐쇄
  • 황선영 기자
  • 승인 2020.02.0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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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GS홈쇼핑, 신종 코로나 폭탄...직장폐쇄
데일리포스트=GS홈쇼핑, 신종 코로나 폭탄...직장폐쇄

[데일리포스트=황선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6일 현재 23명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GS홈쇼핑 직원이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직장 폐쇄가 결정됐다.

GS홈쇼핑은 6일 자사 직원 A씨(41)가 신종 코로나 확진자로 결정되면서 오는 8일 오전까지 직장 폐쇄에 들어갔다. 신종 코로나 감염증 여파로 직장 폐쇄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GS홈쇼핑은 생방송을 중단하고 재방송으로 대체키로 했다.

확진자 A씨는 이미 확진자로 분류된 15번 환자의 가족으로 함께 생활은 물론 식사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A씨는 지난 2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증세가 심해지면서 지난 5일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자로 결정됐다.

한편 GS홈쇼핑은 직장 폐쇄 기간 직원들의 의심증상 점검과 함께 방역 작업을 실시하며 방송 송출 부서나 방역 부서 등 최소 인력만 당직 체제로 근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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