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운터사이드’ 2월4일 출시…“韓 대표 서브컬처 게임 만들 것”
넥슨 ‘카운터사이드’ 2월4일 출시…“韓 대표 서브컬처 게임 만들 것”
  • 곽민구 기자
  • 승인 2020.01.14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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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카운터사이드' 이미지-김현 넥슨 부사장-류금태 스튜디오비사이드 대표-박성연 '카운터사이드' 디렉터-김종율 넥슨 퍼블리싱2그룹장-'카운터사이드'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 (데일리포스트 이미지 출처=넥슨 제공)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카운터사이드' 이미지-김현 넥슨 부사장-류금태 스튜디오비사이드 대표-박성연 '카운터사이드' 디렉터-김종율 넥슨 퍼블리싱2그룹장-미디어 쇼케이스 현장 (데일리포스트 이미지 출처=넥슨 제공)

[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을 만들겠습니다.”

류금태 스튜디오비사이드 대표가 ‘카운터사이드’ 출시에 앞서 포부를 밝혔다.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모바일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Counterside/서비스 넥슨)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다.

류 대표는 “출시 전부터 많은 유저분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책임감을 가지고 개발에 집중했다”며 “지속적으로 유저들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충분히 만족하실 만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날 미디어 쇼케이스는 2020년 넥슨의 첫 신작을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1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넥슨에서도 김현 부사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건네며 중요성을 어필했다.

‘카운터사이드’ 개발진은 출시를 알리며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진솔 운영’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지난 8월 프리미엄 테스트 이후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전투 플레이’, ‘수집과 경제’, ‘그래픽과 스토리’라는 3개의 카테고리로 수정안을 분류, 30종 이상의 수정 사항을 전면 개선했다.

박성연 ‘카운터사이드’ 개발 디렉터는 “이용자들의 관심으로 많은 개선을 이룰 수 있었다.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추가 요청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수렴 및 개선하는 진솔한 운영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에 보답하겠다”고 소통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단상에 오른 넥슨 김종율 퍼블리싱2그룹장은 ‘카운터사이드’ 론칭 일정과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김 그룹장은 “오는 2월 4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며 “론칭 직후 최대한 빠르게 유저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이용자들이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운영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미디어쇼케이스에서는 ‘카운터사이드’만의 개성 넘치는 콘텐츠도 소개했다. 30만 자 이상의 텍스트와 50장이 넘는 컷씬 일러스트로 구성된 ‘메인 스트림’, ‘외전’ 등 스토리 콘텐츠, 끝없는 이면세계를 탐사하여 전투와 이벤트를 경험하는 ‘DIVE’ 등 현실세계와 이면세계를 넘나들며 미션을 수행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또 캐릭터들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 플레이와 ‘건틀릿’, ‘뇌명 브리트라’ 등 주요 게임 콘텐츠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인게임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카운터사이드’는 현실세계 ‘노말사이드’와 반대편 세계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지 RPG로,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유저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넥슨은 게임 출시 후 2월 10일까지 현실세계와 이면세계를 넘나드는 게임 콘셉트에 맞춰 ‘증강현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넥슨플레이’ 애플리케이션 내 지도에 등장하는 ‘카운터’와 ‘침식체’를 찾아 이를 제보하면 최대 ‘1만 넥슨플레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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