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화고분자학술상’ 정병문 이화여대 교수 선정
2021년 ‘한화고분자학술상’ 정병문 이화여대 교수 선정
  • 장서연 기자
  • 승인 2021.04.09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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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올해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 정병문 이화여대 교수
ⓒ데일리포스트=올해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 정병문 이화여대 교수

[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정병문 이화여자대학교 화학나노학과 교수가 한화토탈이 제정하고 한국고분자학회가 주관하는 ‘한화고분자학술상’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교수는 국내 의료용 바이오 소재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돼 상패와 연구지원금 1000만 원을 수여 받게 됐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한화토탈은 기초과학과 석유화학산업 기술의 근간이 되는 고분자과학 발전을 위해 지난 2005년 한화고분자학술상을 제정하고 매년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국내 고분자과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를 선정, 1000만 원의 연구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의료용 고분자 생체재료 설계 합성 및 바이오 메디컬 분야 응용 연구를 통해 국내 의료 화학과 소재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교수는 “지난 20년 간 고분자 바이오 소재 응용 관련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바이오 분야에서 실용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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