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다시 꽃피는 '애플'…아이폰11 판매 급증
中서 다시 꽃피는 '애플'…아이폰11 판매 급증
  • 김민지 기자
  • 승인 2020.01.1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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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12월 아이폰 中 판매량 전년대비 18.7% ↑

[데일리포스트=김민지 기자] 애플이 중국 시장 재장악에 성공했다. 월가 투자자들이 애플이 중국시장에서 고전할 것이며, 재기하기 힘들 것이란 전망을 내놓은지 1년 만이다. 

AppleInsider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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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이 9일(현지시간) 중국 정보통신기술연구원 자료를 인용, 보도한데 따르면 애플의 지난달(12월) 중국 시장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18.7%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최근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 감소를 이어가던 애플에게는 매우 고무적인 수치다. 

지난 4월에는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 탓에 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7%나 감소하기도 했으며, 당시 시티그룹에서는 애플의 중국 시장 매출이 반 토막 날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다. 

앞으로의 긍정적인 전망도 줄이었다. 

댄 아이브스 웨드 부쉬 애널리스트는 "최근 나온 애플의 수치는 긍정적인 신호임이 분명하다"며 "중국에서의 매출 증가세는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5G 서비스가 시작되면 애플 매출은 더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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