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특별 이벤트로 서비스 1000일 기념한다.
‘프로야구 H2’는 2017년 3월 30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엔씨는 서비스 1000일(12월 23일)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는 2019년 1월 5일까지 게임에 접속해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구단 선택 EX팩’, ‘얼티메이텀 스탬프 교환권’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NC 장현식, 현대 정민태, 삼성 차우찬 등이 신규 마스터 등급 선수카드로 등장한다. 마스터 등급 선수카드는 모든 구단과 연도 배지의 버프(buff, 강화효과)가 적용된다. 이용자는 재료 카드와 특수 능력 카드를 사용해 마스터 카드를 만들 수 있다.
- 엔씨소프트 ‘아이온’-‘블소’, 크리스마스 맞아 이벤트 펼쳐
- 리니지2, 16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모든 이용자에 아이템 선물
- 엔씨소프트 ‘블레이드 & 소울’, 신규 업데이트 ‘선계, 검게 물든 낙원’ 실시
- 엔씨소프트 ‘버프툰’, GS25와 삼각김밥 프로모션 진행
- 리니지2M, 첫 업데이트 실시…“난이도↓, 편의성↑”
- 넷이즈 ‘메카시티:ZERO’, 윈터 업데이트…신규 파일럿 ‘밀라’ 추가
- 넷이즈 ‘결전!헤이안쿄’, 2주년 기념해 ‘헤이안 축제’ 진행
-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세번째 OST ‘The Heroes’ 발매
-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업데이트 앞둔 ‘상아탑의 현자들’ 사전 등록 시작
- 엔씨소프트 ‘plaync PC방 대축제’ 이벤트 실시
- 프로야구 H2, 콘텐츠 업데이트…신규 레전드 ‘마르테’ 카드 등장
- 엔씨소프트 ‘리니지M’, 업데이트 '하이엘프: 요정의 역습' 사전예약 진행
곽민구 기자
mti2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