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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미디어플랫폼팀| NA) 아빠! 차에서 놀고 싶어요! 현대트랜시스의 모빌리티 실내기술 혁신

⇨ 그림제안: 남자아이, 현대트랜시스 시트 장착 자동차 내부에서 장난하는 모습

앵커 NA) 안녕하십니까? 데일리포스트 박준호 앵커입니다.

현대트랜시스가 세계 시장에서 선보인 최첨단 시트 기술로 생활공간으로서의 모빌리티문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곽민구 기자가 전합니다.

⇨ 그림제안: (데일리포스트 스튜디오 앵커 오프닝멘트 -> 현장 곽민구 기자 연결)

곽민구 기자) 현대트랜시스가 모빌리티의 미래 문화를 혁신적으로 이끌어갈 신기술을 발표했습니다. 단순히 기능으로서의 시트가 아닌 생활문화를 바꿀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반응입니다.

⇨ 그림제안: (이승민 책임 배경에 현대트랜시스 홍보영상 중 시트 기술 영상 첨부)

현대트랜시스 이승민 책임매니저) 현대트랜시스는 시트에도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해 탑승객의 호흡이나 맥박을 확인하는 생체 신호 측정 기술이나 체형을 인식하는 체압 분포 모니터링 기술을 통해 위급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 개선점을 제시하는 편안하면서도 안전한 시트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 그림제안: (현대트랜시스 CI 첨부 사옥 이미지 배경)

곽민구 기자) 현대트랜시스는 자율주행과 PBV, UAM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선행기술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상황에서 돌발상황 발생시 시트를 안전한 위치로 옮기고 경고하는 시트 통합 제어 기술이 대표적입니다.

⇨ 그림제안: (데일리포스트 스튜디오 앵커)

박준호 앵커 클로징 멘트)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키워 나가고 있는 현대트랜시스는 미래 산업 주도권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 데일리포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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