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코로나19 감소세…드라이브·워크스루 선별검사 ‘중단’
인천시, 코로나19 감소세…드라이브·워크스루 선별검사 ‘중단’
  • 송협 선임기자
  • 승인 2020.05.0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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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인천광역시, 드라이브스루, 워크스루 선별진료센터 잠정 중단
데일리포스트=인천광역시, 드라이브스루, 워크스루 선별진료센터 잠정 중단

[인천=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인천광역시가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선학 체육관 주차장에서 운영했던 ‘드라이브스루 및 워크스루 선별진료센터’를 6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의 이 같은 결정은 지난 2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사회 확진환자 감소로 검사수요가 줄었고 지역사회 전파 감염률이 낮을 것으로 판단되면서 잠정 중단을 결정했다. 이에따라 6일부터는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 된다.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센터’는 지난 3월 유증상자가 차에서 내리징 않고 검사 접수부터 검체 채취 등 검사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선별진료센터로 의심환자의 정보확인과 임상증상 및 징후, 검사를 통해 확진환자 5명을 사전 발견해 지역사회 감염을 최소화 했다.

또 ‘워크스루 선별검사센터’는 인천거주 및 방문 해외 입국자로 인한 2차, 3차 지역사회 전파 차단 및 방역 관리 강화를 위해 무증상자 전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왔다.

인천시 김혜경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코로나19 검사수요 감소에 따라 드라이브스루와 워크스루 선별검사센터를 중단한다.”면서도 “감염병 조기발견을 위해 증상이 있을 경우 코로나19를 의심해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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