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컴투스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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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컴투스홀딩스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트레이너와 선수들이 보다 강력해진다. 트레이너의 ‘일반 스킬’보다 상위 단계인 ‘초월 스킬’이 새롭게 11종이 추가돼 여러 선수의 능력치를 큰 폭으로 상승시킬 수 있게 되며, 육성 하고 싶은 포지션에 특화된 트레이너를 더 높은 단계로 성장시킬 수 있어 구단 전력을 높일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인기 트레이너 영입 기회도 늘어난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로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이자 듀얼 속성을 가진 ‘염라’, ‘베헤모스’, ‘요한나’를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다양한 봄맞이 이벤트도 펼쳐진다. 오는 28일까지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게임 접속만 하면 매일 푸짐한 선물을 얻을 수 있으며, 10일간 누적 접속 시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10장’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16일부터는 ‘최강 나이츠 민첩 선수’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민첩 속성의 선수를 육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등급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겜프야 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속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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