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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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쿠팡이 공식 소통 채널인 ‘뉴스룸’의 리뉴얼을 단행했다.

‘뉴스룸’을 통해 회사 안팎의 검증된 이야기들을 전달하고 있는 쿠팡은 지난해 개편한 쿠팡 채용사이트 및 투자정보 사이트와의 일관성을 높이고, 간편한 메뉴 구성으로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실시했다.

새롭게 리뉴얼된 ‘뉴스룸’은 기존 주제 중심의 메뉴 구성에서 콘텐츠 양식 중심으로 메뉴 구성을 변경했다. 변경된 메뉴는 ▲쿠팡 소식 ▲보도자료 ▲자료실 ▲회사소개로, 각 메뉴를 통해 쿠팡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뉴스룸’ 제공 자료는 미디어 자산 가이드라인에 맞춰 사용 가능하다.

쿠팡 관계자는 “ ‘뉴스룸’을 찾는 고객들이 쿠팡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더 편리하고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2023년에는 새로운 ‘뉴스룸’에서 더 좋은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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