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램 360’ 디지털 광고 애니 MV, 시간당 2만명이 시청 ‘돌풍 이유는?’
‘LG그램 360’ 디지털 광고 애니 MV, 시간당 2만명이 시청 ‘돌풍 이유는?’
  • 곽민구 기자
  • 승인 2022.10.03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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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LG전자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LG전자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전자의 ‘LG그램 360’ 디지털 광고영상이 1200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는 창작뮤지컬 ‘심청: 전래동화(Shimcheong: A Folktale)’의 넘버곡 ‘다이브(Dive)’를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지난달 유튜브에 게재한 바 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공연예술을 전공하는 한국계 미국인 줄리아 류(Julia Riew)가 작사, 작곡한 ‘다이브’는 올 초 줄리아 류의 SNS를 통해 전 세계적로 퍼져나가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에 LG전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줄리아 류에게 ‘그램 360’을 활용해 ‘다이브’ 노래의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볼 것을 제안했고, 국내 모션그래픽 제작사 콥(cobb)스튜디오도 여기에 협업해 해당 영상이 탄생하게 됐다.

음악에 맞춰 심청이 인당수에 뛰어드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3분 분량 영상은 뛰어난 영상미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줄리아 류는 “ ‘LG그램 360’ 덕분에 내 꿈이 완벽한 스토리로 완성됐다”며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준 LG전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최근 유튜브 조회수 1200만 뷰를 돌파했다. 공개 이후 매 시간 약 2만 명 이상이 시청하고 있는 셈이다.

영상의 인기에 대해 LG전자는 나를 꾸미고 드러내는 것이 익숙한 MZ세대에게 새로움에 도전하는 심청의 모습을 강조한 노래와 영상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달 16일까지 인스타그램의 숏폼 동영상플랫폼 릴스(Reels)를 활용해 그램 360 x Dive 노래를 함께 부르는 커버 챌린지 등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박경아 상무는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LG그램 360’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연계해 소개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보다 많은 고객에게 LG 그램만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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