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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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넷마블의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 1주년을 기념해 4성 이상의 이마젠, 무기, 방어구, 후냐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소환 쿠폰을 365장 이상 증정한다. 222회 소환하면 1주년 기념 '6성 탈 것 모던 클래식카 호박'을 지급하고, 365회 소환하면 1주년 기념 희귀 선택 상자를 받을 수 있다.

또 출석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접속만 해도 '희귀 6성 장식함', '희귀 4성 장비 선택 상자', '흑마법 결정' 등 각종 보상을 받으며, 7일차, 14일차 접속일에는 최고 인기 아이템 '액막이 인형'을 제공한다.

필드보스를 토벌해도 1주년 기념 특별 쿠폰이 준다. 이용자는 해당 쿠폰을 통해 '암호카드', '스위트 드링크', '토벌 지원 음식 상자', '만찬코스요리'를 포함해 100인을 위한 만찬 요리가 제공되는 1주년 기념 특별 아이템인 '푸짐한 1주년 기념 만찬'을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는 게임 콘텐츠를 즐기면서 '제2의 나라 감사 편지'를 획득할 수 있다. 감사 편지를 모으면 '6성 선택 퍼즐팩', '6성 장난감 선택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계속해서 교환하다 보면 최종 보상으로 '신묘한 액막이 인형'도 받을 수 있다.

가이드에 따라 미션을 완료시 '1주년 기념 모던 스타일 코스튬' 등 다양한 보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며,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주사위 이벤트도 있다.

아울러 넷마블은 오는 13일부터 ‘제2의 나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위한 사전등록을 특설페이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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