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넷마블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넷마블

[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넷마블이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의 팬 데이(FAN DAY)를 개최한다.

넷마블은 25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넷마블 프로야구 2022 팬 데이’를 실시한다.

이번 팬 데이는 넷마블이 키움 히어로즈와의 업무협약을 기념해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게임 이용자들을 초대하여 진행하는 행사다.

경기 중 이닝 이벤트로 ‘넷마블 프로야구 2022’ 게임 내 ‘나만의 선수’ 훈련 콘텐츠를 통해 포수가 제시하는 사인 순서를 기억해 정답을 맞춰 다양한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0일 게임 이용자들과 사전 안내로 약속한 업데이트를 단행, 기존 이용자들이 느꼈던 불편과 건의사항을 취합해 게임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다이아몬드 선수 카드와 플래티넘 선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