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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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1(이하 컴프야2021) 유저들과 함께 야구 꿈나무 지원 위한 후원금 전달을 24일 진행했다. 

후원금은  ‘컴프야2021’ 게임 내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모금됐으며 양준혁야구재단의 유소년 야구단 동계 훈련 장비 지원에 사용된다. 

양준혁 야구재단은 저소득 계층 및 다문화, 탈북민 등 다양한 계층의 아이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컴프야2021’ 유저들과 함께한 후원 캠페인을 비롯해 게임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지속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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