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에서 ‘오아시스: 도약의 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공성전 리뉴얼(renewal) ▲신규 월드 던전 ‘시간의 균열: 아틀란티스’, ‘신념의 탑 2층’ 오픈 ▲전체 클래스 케어(Class Care)와 기존 콘텐츠 개선 등을 포함한 업데이트다.
이용자는 오는 11월 17일부터 신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이용자는 오는 11월 16일까지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대폭 상향된 보상 2종(사전예약 보상 제작 티켓, 사전예약 보상 상자(그림리퍼))을 받는다.
기존 서버 이용자는 필요에 따라 보상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그림리퍼 서버에서 리니지M을 플레이하는 이용자는 ‘사전예약 보상 상자(그림리퍼)'를 사용할 수 있다.
장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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