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롯데제과 '설레임 프로바이오틱스'
ⓒ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롯데제과 '설레임 프로바이오틱스'

[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롯데제과의 건강 지향 프로젝트에 대한 인지도를 점차 높일 계획이다." (롯데제과 관계자)

국내 빙과류에서 ‘일반 식품 기능성 표시제’를 적용한 첫 사례가 나왔다.

롯데제과는 ‘설레임 프로바이오틱스’에 장건강과 면역력 저하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건강기능 소재인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를 사용한 제품을 내놨다.

제품 1개(160ml)에 성인 일일 권장섭취량에 해당하는 유산균 1억 CFU(colony forming unit, 미생물 집락수)가 함유되어 있으며, 요거트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익숙한 맛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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