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드론의 활약 어디까지?…풍력발전소·교량 점검 투입
자율주행 드론의 활약 어디까지?…풍력발전소·교량 점검 투입
  • 송협 선임기자
  • 승인 2020.11.17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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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니어스랩은 드론 자율비행에 대한 국내 최정상급 엔지니어로 구성돼 세계적으로도 기술력과 사업성을 검증받았습니다. 니어스랩의 뛰어난 기술력은 건설업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분야를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브리즈인베스트먼트 박제무 대표)

브리즈인베스트먼트가 산업용 자율비행 드론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니어스랩 투자에 나섰다.

스타트업 니어스랩은 지난 2015년 설립됐으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풍력발전소 터번이나 교량, 댐과 같은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산업 현장에 투입시키는 자율비행 드론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니어스랩은 복잡한 장애물을 피해 접근하기 어려운 시설물까지 정밀한 3차원 근접비행이 가능해 풍력발전소 안전점검 시장에서 니어스랩 솔루션이 활용되면서 풍력발전소 안전점검에 사람 대신 드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여기에 니어스랩은 특수 제작 드론이 아닌 보현화된 상용 드론에 카메라와 센서모듈, 드론용 컴퓨터를 부착해 자율비행 소프트웨어를 탑재한다.

니어스랩은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풍력발전기 제조사 지멘스 가메사와 드론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니어스랩 최재혁 대표는 “인공지능과 정밀한 드론 제어기술이 다양한 산업에서 작업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현장이 비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며 “프롭테크 전문 투자사 브리즈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새로운 사례들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리즈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11월 직방이 출자해 설립한 창업투자회사이며 2월 프롭테크워터링펀드를 결성해 국내외 유수의 프롭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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