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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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한샘이 음식물 처리기 ‘오큐(O’ Cue)’를 한샘디자인파크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선보인다.

한샘은 지난 9월 홈쇼핑 방송에서 음식물 처리기 신제품 ‘오큐’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방송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 이번 달부터 한샘디자인파크, 한샘키친&바스, 한샘리하우스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현재 전국 40여개 매장에서 전시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음식물 처리기는 주방의 악취나 해충발생 등을 방지하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수고를 덜 수 있어서 최근 건조기, 공기청정기처럼 필수 위생 가전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구매 고객에게 제휴카드 할인 및 홈케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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