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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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LG생활건강 중국 최대 쇼핑 시즌인 광군제(11월 11일)를 앞두고 중국 온라인쇼핑몰 ‘티몰(Tmall)’에서 관련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티몰’에 브랜드 직영몰을 운영하고 있는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CNP, 수려한, 더페이스샵을 중심으로 이달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LG생활건강은 브랜드 별로 광군제를 겨냥한 특별 기획 세트를 선보이고, 인기 왕홍을 내세운 티몰 라이브 생방송 중계를 통해 주력 제품 소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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