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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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오뚜기에서 1회용 낱개 포장으로 더욱 간편한 ‘아임스틱 쨈 딸기’와 ‘아임스틱 쨈 사과’를 10입으로 출시했다. 

오뚜기 ‘아임스틱 쨈’은 취식과 보관, 활용이 간편한 1회용 스틱쨈으로 스푼이나 나이프가 필요했던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 된 새로운 제품이다. 지난 8월 출시된 ‘아임스틱 쨈 딸기’에 이어 새로운 맛인 ‘아임스틱 쨈 사과’가 추가로 10입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아임스틱 쨈’은 한 개씩 빼 먹을 수 있는 슬림한 스틱형태로 힘들게 유리병을 열거나 스푼을 설거지 해야 하는 부담 없이 그대로 짜서 빵에 쉽게 발라 먹을 수 있다. 딸기쨈, 사과쨈이 스틱형으로 1개씩 낱개 포장되어 개봉 전에는 상시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치약 짜듯 끝에서부터 짜면 남는 쨈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소용량 제품으로, 소풍, 캠핑 등 야외활동이나 카페나 뷔페 등에서 간편하게 제공하기에도 편리한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낱개 포장으로 사용이 간편한 ‘아임스틱 쨈’을 출시했다”며, “맛있는 딸기잼, 사과쨈으로 더욱 간편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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