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김민아 기자] “퓨어 데일리 마스크팩은 코로나로 인해 홈케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1일 1팩 사용하기 적합하고 피부 자극을 줄이는 안전한 성분으로 사용 후 피부 수분 보습이 확실하게 충전됩니다.” (비클 코스메틱 관계자)

비클 코스메틱이 7가지 핑크 꽃 추출물 복합체를 담은 ‘퓨어 데일리 마스크팩’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퓨어 데일리 마스크 팩은 부드럽고 밀착력이 강한 초극세사 시트에 7가지 핑크 컬러 꽃 추출물이 배합된 핑크 콤플렉스를 함유해 맑고 환한 피부 톤을 도와주고 영양감을 부여해 탄력있는 피부를 가꿔준다.

핑크 콤플렉스에 포함된 다마스크장미꽃수는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어 홍조와 예민성 피부에 적합하다.

동백나무꽃추출물에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돼 피지를 조절하고 건강한 피부 재생을 도와준다.

아울러 자기 무게의 1000배 이상 수분을 끌어 당기는 히알루론산과 피부 진정과 보습에 특화된 메도우폼씨오일을 고농축한 크림 타입 에센스가 피부에 얇은 수분 보습막을 씌워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강화시켜 준다.

한편 비클코스메틱 전 제품은 피부 무자극 인증을 획득했으며 ‘퓨어 데일리 마스크팩’은 회사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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