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포니정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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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포니정재단이 제14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글로벌 인기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작자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의장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에서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방시혁 의장은 현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 기업가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음악 산업 전반에 비전을 제시해 왔다”며, “방 의장이 보여주고 있는 도전과 혁신은 전 세계의 공감과 지지를 얻으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선정 이유와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방시혁 의장은 시상식에서 “예술은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음악을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최초에 음악이 나를 왜 행복하게 했는지를 잊지 않는 동시에, 기업인이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한 회사의 변화를 넘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히고 "상의 영광을 함께 하고 있는 아티스트들, 빅히트 전 구성원과 나누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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