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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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마블이 5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의 글로벌 사전등록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지난 19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했고, 이틀만에 사전등록자 수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흥행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넷마블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전설 등급 방어구 세트’와 ‘성진우의 시크한 블랙 슈트 코스튬’, ‘속성별 마력 수정 각 2개’, 10만 골드’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 이메일과 휴대폰 등록 시 헌터 ‘유진호’를, PC 사전등록 시에는 ‘10만 골드’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개발 비하인드 티저 영상’과 헌터 ‘최종인’의 소개 영상도 공개, 향후 공개될 개발 과정의 에피소드와 헌터 ‘최종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이다.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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