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I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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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IGG(아이지지)의 인기 생존 게임 ‘둠스데이: 라스트 서바이버’가 출시 1주년을 맞아 글로벌 인기 격투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7(이하 KOF '97)’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로드 모바일’과 ‘캐슬 크래시’ 등 수많은 모바일 히트작을 탄생시킨 IGG에서 개발한 ‘둠스데이: 라스트 서바이버’는 좀비에게 잠식된 세계에서 지휘관이 되어 생존자들을 지휘하고 전투를 펼쳐야 하는 대규모 전략 생존 게임이다.

출시 1주년을 맞아 실시되는 이번 협업에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KOF ‘97’의 매력적인 등장인물 ‘시라누이 마이’를 영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콜라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이어진다.

먼저 퍼즐 이벤트를 통해 퍼즐을 완성시킬 수 있는 퍼즐 조각과 아케이드 코인 등을 얻을 수 있으며, 획득한 아케이드 코인으로 시라누이 마이 영웅 조각, 영웅 장비, 대피소 장식물, 이모티콘 등의 교환이 가능하다.

또 오는 4월에는 콜라보 접이식 부채 및 에일리언웨어 AURORA R15 게이밍 데스크탑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될 예정이다.

이 밖에 이벤트 페이지에서 하트 아이콘을 클 후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1주년 축복 룰렛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 룰렛에서는 아마존 기프트 카드 1000달러 및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주년 홈커밍 이벤트를 실시, 초대 유저와 복귀 유저가 임무 완료 시 다양한 보상 및 행운 추첨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iPhone 15 Pro Max, 아마존 기프트 카드 등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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