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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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쿠팡이 봄 패션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 특가에 선보이는 ‘봄맞이 첫 세일’을 실시한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가디건, 재킷 등 봄 패션 키워드 검색량이 급증하는 봄 패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이에 산뜻한 봄에 제격인 가디건, 티셔츠, 바람막이, 원피스, 스니커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봄 패션 아이템 300여개를 파격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잘빠진 여성용 팬시 스판밴딩 와이드 데님팬츠 ▲루루백 여성용 사각캔버스 에코백+구성품 세트 ▲앤드스타일 여성용 라벨슬리브 라운드넥 니트풀오버 ▲제이슈 여성용 천연소가죽 유앤아이 컴포트슈즈 ▲제이에이치스타일 남성용 링클 프리셔츠 등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와우회원은 단 한 개의 패션 아이템만 구매해도 배송비 없이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봄 패션 아이템을 파격 혜택가에 선보이는 쿠팡 ‘봄맞이 첫 세일’과 함께 알뜰한 패셔니스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봄을 맞아 다양한 카테고리의 패션 기획전을 별도로 진행한다. 웰니스족을 겨냥한 ‘스포츠웨어 테마관’에서는 요가복 등을 오는 10일까지, 바람막이 등을 선보이는 ‘간절기 아우터 테마관’은 이달 31일까지, 1만여개의 인기 티셔츠를 모은 ‘티셔츠 테마관’이 내달 7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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