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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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이하 인신윤위)가 새롭게 개편한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는 지난해 기관 명칭 변경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반응형 웹 기능 구현 및 홈페이지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

리뉴얼 된 홈페이지에는 인신윤위의 심의회의 사례 및 주요이슈를 중심으로 서약사가 공유해야 할 중요 내용을 알리는 ‘인신윤위의 창’ 코너를 초기화면에 배치해 서약사의 윤리적 가치를 강조했다.

인신윤위 관계자는 “독립적 자율심의기구로서의 정체성과 지향가치를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 구현하고 이용자 편의성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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