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SF9 다원 인스타그램-SF9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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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그룹 SF9멤버 다원이 홍콩 오션파크에서 레서판다와 인생 사진을 남겼다.

다원은 최근 SF9의 13번째 미니앨범 'Sequence' 프로모션을 마친 후 SF9 공식 유튜브 채널에 홍콩 오션파크 방문 영상을 올렸다. 또 인스타그램에도 관련 사진을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홍콩 오션파크 판다원을 방문한 다원이 판다와 레서판다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다원은 잠자는 판다와 같이 사진을 찍은 후 레서판다와 가까워질 수 있는 ‘레서판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SF9 다원 인스타그램-SF9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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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은 간호복으로 갈아입은 후 레서판다 담당관리원의 감독하에 레서판다 '총총'에게 명령에 따라 서는 훈련을 진행했다. 이후 그는 레서판다에게 보상으로 먹이를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다원은 레서판다 '총총'과 함께 훈훈한 인생사진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원은 핫플레이스인 홍콩 오션파크의 ‘수족관’, 레트로 감성이 넘치는 ‘홍콩 옛 거리’를 방문했으며, 오션파크 해상 케이블카에 탑승해 아름다운 홍콩의 산과 바다의 풍경을 즐겼다.

한편 SF9은 미니 앨범 'Sequence'의 타이틀곡 '비보라’(BIBORA)'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다원을 비롯해 SF9의 멤버들은 바쁜 솔로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SF9 다원 인스타그램-SF9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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