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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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올해 첫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진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캠페인을 어어갈 계획이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ESG 경영 근간인 만큼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하고 있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새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서울시 노원구 취약계층에게 쌀 3톤과 곰탕 400세트 등 식료품을 기부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기부는 지난해 12월 평택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식품 기부를 시작으로 서울시 서대문구에 사랑의 쌀 3톤을 전달한데 이어 경남 사회복지관에 쌀 3톤, 용산구에 사랑의 연탄 400장, 청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톤을 잇달아 기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사회적 의무를 다하고 지역공동체와 상생 발전하기 위한 맞춤형 ESG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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