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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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 중인 인터파크가 2024년 새해를 맞아 해외숙소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인터파크트리플은 7일 “인터파트에서 오는14일까지 ‘해외숙소 복주머니’ 프로모션을 통해 인기 해외여행지 숙소를 엄선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에서는 투숙일 기준 1월 말까지 일본ㆍ동남아ㆍ하와이 등의 인기호텔을 특가로 판매한다. 제휴카드로 결제 시 최대 5%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매일 오전 10시 약 70만 개 해외숙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총 24만 원 상당의 쿠폰팩도 선착순 지급한다.

합리적 해외여행을 위한 특별 기획전도 이어진다. 1월 한 달간 해외 항공권을 구매하면 항공편 출발 하루 전까지 해외숙소 7% 할인 혜택을 무제한 제공한다. 최초 해외숙소 예약일로부터 1년 안에 10박 예약 시 평균 1박 비용을 포인트로 돌려주는 페이백 프로모션도 준비됐다.또 해외숙소 최저가 보상제를 통해 적용 대상 호텔이 타사보다 비쌀 경우 차액을 포인트로 보상 중이다.

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여행사업그룹장은 “합리적 가격으로 해외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에 집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해외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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