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롯데칠성음료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롯데칠성음료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AI 머신러닝 등 데이터 분석 활용에 대한 산업계의 늘어가는 수요에 발 맞추어 내부 전문가 육성 체계를 갖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 

롯데칠성음료가 유통기업의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 환경 속에서 선도적 대응을 위한 ‘데이터 분석 전문 인력 육성’에 힘쓰고 있다. 

12월 2일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에서는 ‘데이터 분석 아카데미 4기’의 수료식이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시작한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74명의 데이터 분석 전문 인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웰푸드는 사전 기초교육을 이수한 임직원 중 상위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약 6개월여간 전문대학원과 함께 데이터 분석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다양한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시장을 예측해 보다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는 미래형 AI인재 육성의 장이었다.

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정형·비정형 데이터 분석, 빅데이터 통계 분석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교육을 이수한 임직원들은 이날 현업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를 아카데미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조별 캡스톤 프로젝트 발표회를 가졌다.

지난 10월에는 연세대와 함께 AI 머신러닝 산학 공동 연구 프로젝트로 S&OP 수요예측 모델 고도화를 구축하기도 했다. 내년부터 롯데칠성음료는 DT전문 인력과 실무자들이 협업하여 AI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