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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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마블이 ‘지스타 2023’에서 신작 SF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의 ‘이벤트 모드’ 인플루언서 대전을 진행했다.

성승헌 캐스터와 권이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인플루언서 대전에는 뜨뜨뜨뜨, 변승주, 김성회, 수피, 구루미, 주서리가 참가했다. 이들은 웨이브마다 특수한 효과를 지닌 카드를 선택해 전투를 진행하는 ‘이벤트 모드’로 대전을 펼쳤고 변승주, 수피, 주서리 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RF 온라인 넥스트’ 인플루언서 대전은 17일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와 15시부터 16시 20분까지, 18일 12시부터 13시 40분까지, 19일 12시 5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지스타 넷마블관 오픈형 무대에서 이어진다.

이 외에도 넷마블은 관람객 대상으로 ‘RF 온라인 넥스트’ 커스텀 PC(지포스 RTX 4070Ti 탑재), 그래픽 카드(지포스 RTX 4060), 무선 게이밍 헤드셋 등을 지급하는 ‘타임어택 랭킹전’과 그래픽 카드(지포스 RTX 4070), JBL 블루투스 스피커, ‘RF 온라인 넥스트’ 마우스패드 등을 증정하는 100% 즉석 행운권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참여형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넷마블엔투에서 개발 중인 ‘RF 온라인 넥스트’는 2004년 출시돼 글로벌 54개국에서 2000만 명 이용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RF 온라인’의 IP를 계승한 고퀄리티 SF MMORPG다. 3개 국가 간의 RvR 대립이 특징으로 이용자들은 사실적으로 구현된 SF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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