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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경보] 또 다시 재연된 메르스 공포…인천시도 ‘비상’

인천시 방역대책반 가동…메르스 감염 접촉자 5명 자택격리

[인천=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국내에서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확진 환자가 발생 하면서 지난 2015년 6월 메르스 공포를 경험했던 국내 보건당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관할지역인 인천광역시도 비상 상태에 돌입했다.

인천광역시는 메르스 국내 발생 관련 질병관리본부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 단계로 격상되면서 메르스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인천광역시 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즉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와 군·구에 24시간 비상 방역대책반을 설치 가동하는 한편 각 의료기관에 선별진료소와 국가 지정입원 치료병상 가동을 요청한 상태다.

또 위기경보 상황에 따라 방역대책반을 대책본부로 격상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인천시민 가운데 밀접접촉자는 5명으로 해당 보건소에서 자택격리 조치 중이며 아직까지 뚜렷한 증상은 없는 상황이지만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인천시 보건 정책 관계자는 “가급적 사람이 붐비는 장소를 피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으로 눈 코 입 접촉을 삼가는 등 개인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면서 “특히 중동지역을 다녀온 이후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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