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황선영기자]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 중고폰 ATM으로 새로운 유통문화를 열고 있는 ‘민팃’이 연말 고객과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이벤트를 준비했다.SK네트웍스의 리사이클 사업 브랜드 민팃은 6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에 위치한 ‘민팃ATM’으로 중고폰 거래를 한 고객들에게 경품 행사와 기부금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먼저 6일부터 21일 민팃ATM 판매∙기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일 5명에게 에어팟 프로를, 50명에게 후라이드 치킨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더불어 매주 중고폰 최다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