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김여정 기자] 영화 ‘명당’이 크랭크업했다.조승우, 지성, 김성균, 문채원, 백윤식 등이 출연하는 영화 ‘명당’이 지난 5일 경남 하동에서 약 4개월간의 촬영을 마무리했다.‘관상’이어 역학 3부작의 마지막인 ‘명당’은 2명의 왕을 배출할 천하길지 대명당을 둘러싼 욕망과 암투를 통해 왕이 되고 싶은 자들의 묏자리 쟁탈전을 그린 작품이다.지난해 여름 촬영을 시작한 ‘명당’은 풍수지리를 소재로 하고 있는 영화인만큼 4개월이 넘는 촬영 기간 내내 전국 곳곳을 누비며 스크린에 진짜 명당을 담아내기 위한 노고를 아끼지 않았다는
[데일리포스트=김여정 기자] ‘크리미널마인드’ 문채원이 서포트에 나선 팬들을 감동케 했다.문채원의 팬들은 지난 3일 tvN ‘크리미널마인드’ 촬영장에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위해 커피차부터 밥차까지 풀코스로 준비하며 응원에 나섰다. ‘크리미널마인드’ 팀은 문채원의 팬들이 준비한 식사와 간식을 즐기며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팬들을 반갑게 맞이한 문채원은 오랜만에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팬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시종일관 미소 지은 채 팬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응원 선물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고마움을 드러낸 문
[데일리포스트=김여정기자] 배우 문채원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화보 속 문채원은 예쁜 어깨선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에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고혹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번 화보는 문채원이 가진 독보적인 우아함을 보여주며 그녀만의 매력을 이끌었다. 특히 문채원은 명불허전 여신의 면모를 뽐내며 촬영 내내 밝은 분위기를 이끌었다.문채원은 화보가 끝난 뒤 에디터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자신을 채우고 싶은 것에 대해서 묻는 질문에 “서로의 다름을 유연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