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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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케이스 최초 수술, 왜 도전하려 하나?

 

쓰러진 박지일 업고 달리는 강민혁, 위기의 순간 포착

[데일리포스트=박지은 연예 전문 기자] ‘병원선’의 하지원이 지나친 모험이라는 우려를 뛰어넘어 새로운 수술에 도전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방송에서는 실패에 대한 우려보다는 도전을 주장하는 그녀가 수술을 하려는 진짜 이유가 밝혀질 예정.

하지원, 그저 논문 때문?!..수술을 주장하는 진짜 이유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측이 쓰러진 설재찬(박지일)을 업고 달리는 곽현(강민혁)의 긴박한 모습과 국내에서 한 번도 시행되지 않은 새로운 수술을 주장하는 송은재(하지원)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병원선’ 9, 10화에서 은재는 직장암 4기 판정을 받은 유명 시인이자 섬마을 학교선생님인 설재찬에게 국내에서 시도된 적 없는 수술을 제안해 주변 모든 의사들과 갈등을 빚었다.

특히 곽현과의 갈등이 고조됐다. 가족이 없는 설재찬의 보호자로서 현이 은재에게 수술을 맡겨야 하는 걸까 고민하던 중, “실패를 두려워해야 하냐”는 은재에게 “두려워해야 한다. 실패하면 설재찬이라는 사람이 죽는 것”이라고 응수했다.

그러나 은재가 “과학은 실패를 통해 진보하는 것”이라고 냉철한 모습을 보였고, 현은 “이렇게 비정한 진보라면 거절”이라며 그녀를 설재찬의 주의치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이날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의견 역시 대립 양상을 보였다.

“보호자 입장에서 본다면 너무 비정하다”, “그래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맞다”, “수술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의견부터, “단순히 업적 때문은 아닐 것 같다” 등의 추측도 눈에 띄었다.

게다가 방송 전 공개된 설재찬이 쓰러진 스틸컷은 14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작진은 “송은재의 새로운 수술이 성사될지, 또한 진짜 수술을 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14일 공개될 예정”이라며 “실패하더라도 도전해야 할 것인가, 케이스가 아닌 사람으로 생명을 존중해야 할 것인가, 의사로서 가질 수밖에 없는 딜레마로 인해 대립한 은재와 현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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