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김홍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베리떼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UV 멀티쿠션 LX 홀리데이 에디션’을 3일 출시했다.


지난 8월 출시된 ‘UV 멀티쿠션 LX 원더스토리 에디션’에 이어 일러스트레이터 황은아 작가와의 두 번째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티 파티 장면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해당 제품은 듀얼 커버 파운데이션으로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보습 성분, 안티에이징 성분을 추가해보다 탄력있고 촉촉한 완벽 커버를 구현했다.?가격은 4만원대(30g)다.


<사진=베리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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