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데일리포커스=곽민구 기자] 넷마블의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가 가을맞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피싱스트라이크’ 가을 이벤트는 출석, 네임드어, 골드 이벤트가 있다. 먼저 출석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7일 연속 출석하면 특별한 레전드 상자 3개를 획득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에 자신의 수조 물고기를 MAX 레벨까지 성장시켜서 판매하면 골드를 2배 받을 수 있다.

또 특수 물고기인 ‘네임드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2배 증가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하고 이용자가 보상 광고를 보면 타임 보상이 4배 상향되는 이벤트도 선보였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달 신규 앵글러 ‘케인’과 3개의 스테이지가 포함된 신규 ‘유령섬’ 테마 업데이트를 실시한 바 있다.

레전드 등급의 신규 앵글러 ‘케인’은 사격 스킬을 보유해 앵글러를 수집하는 재미를 더욱 높였다. 신규 테마 ‘유령섬’에서는 ‘엘리트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유령섬 테마의 물고기와 도감, 상자도 함께 추가됐다.

한편 ‘피싱스트라이크’는 이용자가 낚시꾼이 되어 전 세계를 누비며 열대어부터 고대 어종까지 700여종에 달하는 물고기를 낚는 모바일 낚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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