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우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며 글을 쓰는가?

글로벌 뉴스 미디어 채널 <글로벌 뉴스 미디어 채널 데일리포스트>가 자문(自問)해 봅니다. 글로벌 뉴스 미디어 채널 데일리포스트 기자들은 시류에 따른 기사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관심을 받기 위한 도를 넘어선 기사도 지양합니다.

언어와 문장의 벽을 높이지 않아 누구나 쉽고 이해할 수 있는 뉴스, 누구나 언제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공감할 수 있는 매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자들이 글로벌 뉴스 미디어 채널 데일리포스트에 있습니다.

물론 글로벌 뉴스 미디어 채널 데일리포스트의 특화된 기사는 사이언스, IT 4차 산업이 중심입니다. 그렇다고 글로벌 뉴스 미디어 채널 데일리포스트는 과학 전문가들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모든 경제 뉴스도 과학이며 IT입니다. 과학기술과 경제, 산업과 의료 과학을 아우르고 있는 글로벌 뉴스 미디어 채널 글로벌 뉴스 미디어 채널 데일리포스트는 어린시절 공상과학의 상상을 펼쳤던 아이들로부터 4차 산업 시대 진화된 미래를 체감하는 성인, 그리고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가 과학과 기술, 그리고 경제가 되는 공간인 문화의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뉴스 미디어 채널 데일리포스트는 저널리즘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건강하고 밝은 미래사회를 독자들과 함께 만들기 위해 독자들의 알 권리를 채워주는데 그치지 않고 독자들의 참여공간이 마련된 쌍방향(interactive communication)의 소통 등 독자들과의 호흡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글로벌 뉴스 미디어 채널 데일리포스트는 궁극적으로 한국 미디어산업이 안고 있는 가장 큰 숙제이자 과제인 ‘디지털 적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표본이 되고자 합니다.

글로벌 뉴스 미디어 채널 데일리포스트는 ‘디지털 적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표본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