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넷마블이 지스타2019 넷마블관에 선보일 출품작 라인업을 오픈했다.

넷마블의 지스타2019 라인업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미공개 신작 2종에 ‘A3: STILL ALIVE’,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등 총 4종의 모바일 게임으로 확정됐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올해 지스타에서 넷마블은 최초 공개 신작 2종을 비롯한 대형 라인업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또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방문객은 물론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용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00부스 규모의 넷마블관에는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250여 대의 시연대가 마련되며, 작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대형 LED 스크린과 오픈형 무대를 통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넷마블은 부스 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기 위해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