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몬 제공)
(사진=티몬 제공)

[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타임커머스 기업 티몬이 크리스피크림과 손잡고 ‘티몬 크리스피크림 오글데이’를 진행한다.

티몬은 “오글 영상 100만뷰 돌파를 기념해 미국 오리지널 도넛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대표 도넛 상품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을 90%할인된 금액인 1300원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을 1개 가격인 1300원에 구매하기 위해서는 네이버 검색창에 ‘티몬 크리스피크림’을 검색 후 나타나는 이벤트 배너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아침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총 6회 동안 진행되며 각 회당 선착순 1000명, 하루 총 6000명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티몬 크리스피크림 오글데이’ 프로모션은 크리스피크림에서 매장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상황별 영상을 담은 오글몰카 100만뷰 달성을 기념,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쿠폰을 구매한 사람들은 오는 31일까지 가까운 매장에서 교환하면 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타임커머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저가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재미까지 누릴 수 있도록 매번 새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티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상품과 가격으로 고객들이 먼저 찾는 타임커머스 채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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