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정훈 기자] GS건설이 공급한 ‘미사 강변 센트럴자이’와 ‘서울숲 리버뷰 자이’가 차별화된 조경 특화 설계를 인정 받아 환경부가 후원하는 시상식 조경 설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GS건설은 지난 23일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제18회 자연환경대상에서 미시강변센트럴자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같은 날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9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서울숲 리버뷰 자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맛봤다.양 기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GS건설은 브랜드 자이의 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