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본오더 첫 주문 시 할인 혜택 제공
[데일리포스트=김민아 인턴기자]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죽 전문점 ‘본죽’이 오는 31일까지 모바일 주문 앱 ‘본오더’를 통해 주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본오더 첫 만남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모든 본오더 첫 주문 회원 및 신규 가입 회원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3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오더 결제 시 ‘쿠폰 적용’ 버튼을 누르고 다운로드 후 쿠폰을 최종 적용하면 즉시 할인 가능하다.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30일간 사용 가능하며,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된다.
본죽 임미화 본부장은 “본아이에프의 모바일 주문 앱 본오더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고객 여러분들이 본오더를 통해 본죽의 모든 메뉴를 할인 혜택과 함께 편리하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죽은 최근 본오더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메뉴를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는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김민아 인턴기자
minakim@thedaily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