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김영진 기자] 포천가구단지 라오메뜨 직영점이 가을 맞이 파격세일 50~80%를 단행하며, 구매 고객 모두에게 세라믹 도마와 쿠션을 증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판매되는 세라믹식탁&리클라이너소파가 모 방송사의 인기 프로그램 중 이상민 집에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많은 셀럽들이 사용하고 있는 가구로 알려져 있는 ‘라오메뜨 가구’가 포천가구단지에 4번째 지점을 오픈, 가을맞이 최대 반값행사까지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천가구단지 내 ‘라오메뜨’가구는 지난 1월 김해점에 이은 두 번째 직영점으로 모든 사이즈부터 색상까지 소비자가 직접 고를 수 있는 프리미엄 맞춤형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라오메뜨는 우드슬랩 뿐만 아니라 세라스톤식탁, 이태리 가죽소파, 샤무드쇼파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수입가구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자체 생산을 통해 높은 품질의 식탁, 쇼파를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 중이다.
특히 기성 가구 브랜드에서 찾아보기 힘든 천연 소가죽 침대와 수작업 천연대리석 식탁은 물론 자체 생산을 통해 높은 품질의 식탁, 쇼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신혼부부 및 중장년층을 모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WTO에서 권고하는 라돈 수치 4.0pCI/L(1년 기준)보다 낮은 수치로 제작된 친환경적 프리미엄 가구로 어린 자녀를 둔 3040세대에게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업게 관계자는 “천연 소가죽 침대는 집 안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바꿔줄 뿐 아니라 내구성이 좋아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100% 수작업으로 제작된 스톤슬랩(대리석) 식탁은 옆 단면 퇴적층이 표현된 천연 대리석을 사용한 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이 16가지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