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하이브IM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하이브IM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하이브IM이 서비스 예정인 신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개발 플린트)’이 오는 3월 5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 ‘Archive.zip’은 3월 5일 정오에 공식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며,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상세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퍼스트 글로벌 베타 테스트 이후 변경된 사항을 이용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김영모 플린트 대표와 함께 콘셉트 아트실의 양인수 실장, 게임 디자인실의 권오당 실장 등이 참여해 개발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자세하게 공유한다. 이를 통해 게임 제작 과정에 대한 투명성을 제고하고, 이용자들에게 더욱 직관적이고 상세하게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영화 리뷰 전문 방송인 김경식과 인플루언서인 릴카, 짬타수아, 그리고 남도형 성우가 게임의 스토리, 아트, 캐릭터, 액션 등 주요 특징을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 중이다.

2024 상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2D 액션 MORPG 특유의 조작감과 깊이 있는 세계관, 독보적인 아트 스타일이 특징이며, PC(Steam, 구글플레이 게임즈)와 모바일 게임(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