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컴투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컴투스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컴투스가 KBO 리그 새 시즌에 앞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4’(이하 컴프야2024)와 ‘컴투스프로야구V24’(이하 컴프야V24)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야구 게임 명가 컴투스는 20여 년의 개발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컴프야2024’를 통해 KBO리그를 완벽 구현 중이며, 올해 출시 3년 차를 맞는 ‘컴프야V24’ 또한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퀼리티와 높은 캐주얼성으로 또 다른 야구 게임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신인왕 한화이글스 문동주를 모델로 선정한 ‘컴프야2024’는 이번 사전 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 원하는 구단의 시그니처 선수를 얻을 수 있는 ‘구단선택 시그니처 선수팩’을 비롯해 ‘고급 고유능력 변경권’, ‘3000 스타’ 등 게임 재화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친구 초대 미션 1회 달성 시 ‘고급골드팩’, 3회 달성 시 ‘1000 스타’ 추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컴프야V24’도 구자욱과 김광현 선수를 모델로 기용하며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이번 사전 예약 참여자에게는 게임 내 최상위 등급인 ‘라이브 5성 스카우트 티켓’과 함께 ‘스킬변경권’ 등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친구 초대 미션을 1회 달성하면 ‘고급스카우트 티켓’, 3회 달성하면 게임 내 재화 ‘2000 스타’를 획득할 수 있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KBO 리그 시즌 개막에 앞서 야구 게임 팬들을 위한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며 “사전 예약으로 본격 시동을 건 ‘컴프야’ 시리즈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