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제77차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의원회에서 상근이사 및 금고 이사장인 이사 선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데일리포스트=제77차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의원회에서 상근이사 및 금고 이사장인 이사 선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데일리포스트=황정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77차 대의원회에서 상근이사, 금고 이사장인 이사 선출을 마쳤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는 황길현 전무이사·최훈 지도이사·임진우 신용공제대표이사가 선출됐다.

금고 이사장인 이사는 서울 성성식 이사(갈현동새마을금고)·대구 박무완 이사(대구원대새마을금고)·경북 이상화 이사(대양새마을금고)가 선출됐다.

선출된 상근이사 및 금고 이사장인 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6년 3월 14일까지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