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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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카카오게임즈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Ares : Rise Of Guardians, 이하 아레스)'가 출시 200일과 설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오는 21일까지 ‘설날 7일 출석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부터 6일차까지 ‘아레스’에 접속한 이용자는 복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다. 이를 사용 시 제작 및 성장 재료를 얻을 수 있다. 7일차 보상인 탐스런 복주머니는 사용하면 복주머니의 제작 및 성장재료 전체와 ▲S등급 슈트 확정권을 획득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의 출시 200일을 맞아 다양한 보상을 선물한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14일간의 출석 이벤트를 통해 ‘무기/방어구/모듈/성물 복구권’ 각 1종과 ‘A등급/A-S등급 소환권’을 지급한다.

다양한 게임내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불타는 용암 지대가 배경인 화성의 최상위 필드 '애쉬마운틴'에 신규 필드보스 '스킬라'를 추가했으며, 도전 콘텐츠인 '성운 돌파'에도 신규 난이도가 추가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 공식 카페 로드맵을 통해 공개한 상반기 추가 예정 콘텐츠 외에도 꾸준한 콘텐츠 및 이벤트를 마련해 이용자들에게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레스'는 ▲독창적 미래 세계관 ▲다양한 타입의 '슈트'와 ‘슈트 체인지’ ▲화려한 그래픽과 논타겟팅 전투 ▲풍부한 협동/경쟁 기반의 멀티 콘텐츠가 특징인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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