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아이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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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앤나가 운영 중인 아이보리스토어가 오는 13일까지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온라인 베이비페어’는 2023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큰 행사로 남양유업/매일유업/압타밀 등 총 40여개의 프리미엄 육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최대 83% 할인된 가격으로 육아 용품을 판매한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는 4만4000원 쿠폰팩을 제공하며, 매주 월/수/금 오후 2시, 프리미엄 육아용품들을 파격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오늘의 핫딜’, 삼성 아가사랑세탁기, 조지루시 가습기 등 인기템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응모딜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45만원의 육아지원금, 에디슨 간이정수기 등 총 100만원 상당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은혜 아이앤나 이커머스 팀장은 “엄마, 아빠들이 즐겨 찾는 국민 육아용품들을 한 곳에 모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3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기획했다”며 “회원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풍성한 혜택과 재미난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아이보리 베이비페어’에서 즐거운 쇼핑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보리는 2023년 8월 기준 누적가입자수 100만명, 누적매출액 100억을 넘어섬과 동시에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스토어 내의 약 1만5000여개의 브랜드들을 기반으로 라이브쇼핑 등 국내 유일한 산후조리원 기반 육아플랫폼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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