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황선영 기자]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고 있는 10월 롯데월드타워가 오는 9일까지 월드파크 잔디 광장에서 ‘피츠 X 케니 샤프’ 콜라보레이션을 테마로 ‘2018 옥토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롯데월드타워는 타워7층 롯데뮤지엄에서 이날부터 내년 3월3일까지 진행하는 ‘케니 샤프, 슈퍼 팝 유니버스’ 전시회를 기념해,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는 ‘피츠 X 케니 샤프’ 콜라보레이션 팝업 비어가든을 오픈한다.매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피츠 수퍼클리어’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롯데월드타워는 페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