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국경없는 사회공헌 활동 인정 받았다

[데일리포스트=정태섭 인턴기자] 국내는 물론 해외 곳곳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현대건설이 서울시를 비롯해 베트남과 필리핀 정부로부터 공로를 인정받고 표창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사회공헌 대상에서 종로 지역사회에 사회공헌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종로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2018 서울시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건설업계에서 첫 수상이다. 종로 지역사회 주민들과 소외계층 약 2000명에게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주거환경 개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건설은 종로 창신 숭인동 가회동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 및 난방 지원, 영양식 지원,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청소년 교육 장학지원, 북촌지역 도시미관 개선, 창덕궁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 등을 벌이고 있다. 연간 5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매년 2000여 명의 주민을 위해 지역 사회 곳곳에 필요한 활동을 진행중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가장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0년부터 추진된 해외 지역 사회공헌 활동은 현재까지 인도네시아, 필리핀, 이란,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등 총 20여개 국가에서 건설 인프라 지원, 교육 장학, 식수 위생 개선, 국제구호 등 40여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달에는 필리핀 대사관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우수 CSR 기업 수상식에서 제일 높은 등급인 플래티넘 상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은 필리핀에서 2012년부터 로드리게스, 코르도바 지역 등 4개의 낙후된 지역에서 학교와 보건소를 건립하고 태양광 랜턴을 보급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하노이인민위원회에서 수여하는 ‘Recognition Certificate’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2015년부터 베트남 현대 코이카 드림센터를 지원해 베트남 청년들에게 양질의 건설 교육을 강의하고 학생들의 소득 증대, 건설 분야 고용 창출, 건설 안전교육 등을 인정받았다.

현대건설은 가지고 있는 재능과 인프라 기부를 통해 현지에 전문건설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실제 현지에서 약 730여명의 건설 분야 인력을 양성했고, 교육 수료자 중 310명이 고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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